1. 내가 이 의자를 선택한 이유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지다 보니, 그냥 아무 의자나 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잠깐 앉아 있을 때는 몰랐는데, 오래 앉아 있다 보면 허리나 등이 뻐근해지고 불편해지기 일쑤였다. 이번에는 제대로 알아보고 골라보기로 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게 투노 넥트론 사무용 의자였다. 이름부터 '허리 편한 메쉬 의자'라고 적혀 있어서 장시간 앉아 있는 용도로 딱이겠다 싶었다. 사무실용은 물론이고 학생 공부용, 컴퓨터 책상, 게이밍 의자로도 쓸 수 있어서 활용도가 꽤 높아 보였다.
디자인도 너무 '나 사무실 의자요' 하는 느낌이 아니라, 집 책상과 잘 어우러지는 깔끔함이 마음에 들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라 방 분위기에 맞춰 고르기도 좋았다. 의자는 기능도 기능이지만 집 안에 놓았을 때 튀지 않는 것도 중요한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라 첫인상이 꽤 괜찮았다.
요약: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나에게 딱 맞는 깔끔한 메쉬 사무용 의자.

2. 오래 앉아 있어도 답답하지 않은 메쉬 소재
투노 넥트론 의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역시 메쉬 소재라는 점이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등 쪽이 땀차고 답답해질 때가 많은데, 메쉬 소재 덕분에 통기성이 좋아 그런 답답함을 확실히 덜어줄 것 같았다. 플라스틱과 패브릭, 메쉬 등으로 구성된 기본에 충실한 형태다.
제품명이 '허리 편한 메쉬 사무용 의자'인 만큼, 책상 앞에서 오랫동안 공부하거나 업무를 보는 사람의 편의를 많이 고민한 게 느껴졌다. 나처럼 컴퓨터를 오래 쓰는 사람이라면 화려한 디자인보다 '실제로 오래 앉아 있을 때 편한가'를 먼저 보게 되는데, 딱 그 지점에 맞춘 제품이라는 생각이 듦이었다.
화이트와 블랙 중 고를 수 있어서 기존 책상이나 주변 가구와 톤을 맞추기도 쉬웠다. 거실 한구석에 작은 컴퓨터 자리를 만들거나 방에 홈오피스를 꾸밀 때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것 같다. 너무 화려하거나 육중한 게이밍 의자가 부담스러웠던 나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택지였다.
요약: 쾌적한 메쉬 소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홈오피스나 공부방에 제격인 의자.

3. DIY 반조립 방식과 부담 없는 가격, 2년A/S 무상
이 의자는 완제품으로 오는 게 아니라 직접 조립해야 하는 DIY 방식이다.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의자 본품과 조립 설명서, 필요한 공구까지 기본적으로 다 갖춰져 있었다. 직접 조립해야 한다는 건 구매 전에 살짝 고민되는 요소일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배송이나 이동이 훨씬 가볍고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조립난이도 EASY! 쉬웠고 혼자서 충분히 조립했다.
가격은 79,900원으로 10만 원이 채 안 된다. 처음으로 제대로 된 사무용 의자를 마련하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담이 적어 만족스러웠다. 심지어 무료 배송에 품질 보증도 2년이나 된다고 하니 가성비 면에서는 꽤 합리적이다.
물론 의자라는 게 단순 가격만 볼 게 아니라 책상 높이나 내 체형, 사용하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집에서 가볍게 쓸 컴퓨터 의자나 기본에 충실한 사무용 의자를 찾는다면 가격과 디자인 면에서 충분히 비교해 볼 만한 제품이다. 결국 내 공간에 잘 어울리고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한 게 최고니까, 자신의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될 듯하다.
요약:10만 원 이하의 착한 가격, 2년 품질 보증, 직접 조립하는 가성비 DIY 의자.

[출처]: https://store.ohou.se/goods/3620249 "학생·사무용의자 > 넥트론 허리편한 메쉬 사무용 의자 책상 학생 공부 사무실 게이밍 컴퓨터의자 | 오늘의집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