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테리어를 방해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
집에서 조명을 고를 때 생각보다 고민되는 부분이 디자인이었다. 예쁜 조명도 많지만 막상 집에 설치했을 때 기존 가구나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으면 조명만 따로 떠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너무 화려하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식탁등을 찾아봤는데, LED 플룻 식탁등이 눈에 들어왔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심플해서 처음 봤을 때부터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없었다. 식탁 위에 설치하는 조명은 어느 정도 존재감이 있어야 하지만 너무 눈에 띄면 오히려 공간이 답답해 보일 수도 있는데, 이 제품은 적당히 포인트가 되면서도 주변 인테리어를 크게 방해하지 않는 느낌이었다. 특별히 꾸미지 않은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요약 : 화려하게 튀기보다는 깔끔하고 심플해서 기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식탁등.

2. 눈부심이 적고 은은하게 밝혀주는 조명
조명을 고를 때 디자인만큼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실제로 사용할 때의 밝기였다. 식탁등이라고 해서 너무 강한 빛이 바로 눈에 들어오면 식사를 하거나 식탁에 오래 앉아 있을 때 불편할 수 있기 때문이다. LED 플룻 식탁등은 공간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밝기는 충분하면서도 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 눈이 많이 부시지 않았다. 저녁에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실 때도 조명이 과하게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아서 편안했다. 조명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식탁 주변 분위기도 조금 달라지는 것 같았다. 환하게 공간 전체를 밝히는 조명보다는 식탁 주변에 은은한 분위기를 더하고 싶은 경우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약 : 눈이 많이 부시지 않고 은은한 느낌이라 식탁 주변을 편안하게 밝혀준다.

3. 가격 부담까지 적어서 만족스러웠던 선택
조명을 알아보다 보면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제품은 생각보다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아서 망설여질 때가 있다. 아무리 예뻐도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선뜻 구매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제품은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깔끔한 식탁등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현재 판매 페이지 기준으로 30W와 40W 옵션이 있어 필요한 밝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식탁뿐만 아니라 주방이나 거실 등의 공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무엇보다 특별히 화려한 디자인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집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은은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조명을 찾고 있었다면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과 사용감, 가격까지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만족스러웠던 식탁등이었다. 찾아보면 식탁등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는데 검색하다 보니깐 이 제품은 10만원안쪽인, 5~7만원대에 살 수 있었다.
요약 : 심플한 디자인과 은은한 조명에 가격 부담까지 적어 실용적으로 만족스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