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볼 넓은 나에게 실내화가 늘 고민이었다


집에서 신을 실내화를 고를 때마다 늘 발볼 때문에 고생을 했다. 대부분의 슬리퍼는 발볼이 좁게 나와서 오래 신고 있으면 옆이 조이는 느낌이 들었고, 발이 편하지 않으니 집에 있어도 뭔가 불편한 기분이 들곤 했다. 그래서 한사이즈 더 큰걸을 샀는데도 다른제품은 작았다. 그러다 우연히 구름 슬리퍼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EVA 소재 슬리퍼를 알게 됐고, 브루몽 말랑말랑 구름슬리퍼를 구매해서 거실에서 실내화로 써보게 됐다. EVA 소재 특성상 말랑하게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있어서 발볼이 넓은 편인 나에게도 크게 조이는 느낌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었다. 남녀공용으로 나오고 사계절용이라 계절 걱정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집에서 매일 신는 실내화이다 보니 이런 사소한 편안함 하나가 하루의 기분을 은근히 좌우한다는 걸 느끼고 있다. 구름위에 가벼운 실내화를 찾았는데 딱이였다!

요약 : 발볼이 넓은 편이라 실내화 선택에 늘 고민이 많았는데, 브루몽 말랑말랑 구름슬리퍼는 EVA 소재의 말랑한 착화감 덕분에 조이는 느낌 없이 편하게 신고 있다.


2. 족저근막염이 있는 나에게는 실내화 선택이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족저근막염이 있다 보니 딱딱한 바닥을 맨발로 걷거나 굽이 얇은 슬리퍼를 신으면 발바닥이 금방 피곤해지는 걸 느낀다. 족저근막염 오기전부터 지압슬리퍼를 신고있었다. 그래서 얼른 빨리 슬리퍼를 구매하기 위해 서치했다.  실내화를 고를 때도 쿠션감이 있는지를 꼭 확인하게 되는데, 이 구름슬리퍼는 이름처럼 폭신한 착화감이 있어서 거실을 오가는 정도로는 발바닥 부담이 덜하게 느껴졌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사용 경험이고, 족저근막염 증상이나 통증 완화 효과를 의학적으로 보장하는 제품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해두고 싶다. 발이 불편한 분들이라면 본인의 증상 정도에 맞게 전문가와 상담 후 신발이나 깔창을 선택하는 게 우선이고, 이 슬리퍼는 그 위에 집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 정도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며칠째 거실에서 잘 쓰고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미끄러움 방지되어있어서 사용감이 좋다.

요약 : 족저근막염이 있어 쿠션감 있는 실내화가 필요했는데, 이 제품을 거실에서 며칠째 편하게 쓰고 있다. 다만 의학적 효과를 보장하는 제품은 아니라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


3.  집에서 잘 써서 사무실용으로 추가 구매를 고민 중이다

 

거실에서 오래 신어보니 만족도가 높아서 사무실에서도 신을 수 있게 추가로 구매할지 고민하고 있다. 하루 종일 앉아있다 서 있다를 반복하는 사무실 특성상 실내화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도 발이 훨씬 편해질 것 같다는 기대가 있다. 이 제품은 로켓배송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주문하면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가격은 시기나 판매 채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편이라, 정가와 실제 판매가 차이가 꽤 있는 걸 확인했다. 그래서 구매 전에는 상세페이지에서 그날의 가격과 사이즈, 색상 옵션을 직접 확인하는 게 좋다. 색상이나 정확한 치수 같은 세부 정보는 상세페이지를 참고해야 하는 부분이라 이 글에서는 따로 단정 짓지 않으려 한다. 집 실내화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매일의 편안함이 달라진다는 걸 느끼고 있어서, 사무실용으로도 하나 더 들여볼 생각이다. 지금은 7천원대여서 오늘밤 구매하고자한다. 

요약 : 거실에서 잘 써서 사무실용으로 추가 구매를 고민 중이며, 쿠팡 로켓배송이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가격과 사이즈, 색상은 변동될 수 있어 구매 전 상세페이지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브루몽 말랑말랑 구름슬리퍼 - 슬리퍼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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